728x90 반응형 💬 방구석 구시렁27 그럴 때 있지 않나? 그럴 때 있지 않나? 오늘 하루동안 너무 열심히 일한 거야. 일 분 일 초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산다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! 하는 그런 날. 그렇게 엄청난 보람을 느끼며 집에 돌아왔는데, 벌써 잘 시간인 거야. 그런데 난 오늘 논 적도 쉰 적도 없어서 눈꺼풀은 이미 반쯤 내려왔는데도 잠들기가 아까운 적. 이 밤이 아까운 적. 그래서 하루가 72시간이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. 그럴 때 있지 않나, 다들? 2023. 4. 12. 그래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할 거다! 부들부들 😡😡 알파벳 당장 모여! 🤓🤓 2023. 3. 25. 화공 심포지엄 망했다.. 발표하고 이렇게 수치스러울 수가 있나..? ㅎ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… 헝 2023. 3. 25. [라면] 라면은 먹고 싶지만 몸에 좋진 않고 밤은 깊고 그치만 나는 먹고 싶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3. 24. 다시 보는 새해 다짐: 2022년 돌아보기(Part 2)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3. 22. 다시 보는 새해 다짐: 2022년 돌아보기(Part 1)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3. 21.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